"평신도를 깨워 제자 삼는 교회"

대한예수교장로회 (합동)

<공동체 고백>

우리는 세상으로부터 부름 받은 하나님의 백성입니다. 
또한 세상으로 보냄 받은 그리스도의 제자입니다.
하나님을 기쁘시게 찬양하는 예배자입니다.
이웃을 열심히 구원하는 복음의 증인입니다.
한 몸된 교제를 나누는 건강한 지체입니다.
아낌없이 사랑을 실천하는 봉사자입니다.
배움을 통해 그리스도를 본 받는 성숙한 성도입니다.
그리하여 우리 모두는 하나님을 영화롭게 하는 
성령 충만한 생명의 공동체입니다.